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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 지난 21일 양양군사암연합회는 불기 2561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법회와 연등축제를 양양 남대천 둔치에서 봉행했다.
이날 연등축제에는 낙산사(주지 도후스님)를 비롯해 명주사, 보현사 등 관내 사찰 스님들과 어린이, 청소년, 군 장병, 불자 등 1000여명이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행복한 양양 만들기와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서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