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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알펜시아리조트, 지적장애인 직업 훈련 지원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 펼쳐
고객응대 ‘스마일 에이전트 6인’ , 패럴림픽 참가 귀빈 안내 등 활약
 
이유찬 기자 기사입력  2018/03/09 [16:26]
▲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대회를 위해 평창알펜시아를 방문하는 국제장애인올림픽조직위원회 귀빈 및 각국 인사들의 환영 인사와 안내 등의 활동을 펼쳐 화제가 되고 있는  지적장애우 ‘스마일 에이전트6인’의 모습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 전 세계인에게 또 한번의 감동을 선사할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지난 8일 평창알펜시아리조트에서는 보다 특별한 분들이 리조트 고객들을 맞이해 화제가 됐다.

 

알펜시아와 오랜 인연을 맺어 온 강릉 사회복지시설 ‘애지람’의 ‘스마일 에이전트’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스마일 에이전트’는 고객응대 교육을 통해 선발된 지적장애우들로 6인의 스마일 에이전트들은 8일과 9일 양일간 인터컨티넨탈호텔과 홀리데이인리조트, 홀리데이인&스위트 3곳에서 알펜시아 직원들과 함께 고객을 맞이한다.

 

이들은 알펜시아를 방문하는 국제장애인올림픽조직위원회 귀빈 및 각국 인사들의 환영 인사와 간편한 안내 등의 활동을 펼친다.

 

세상 밖으로 나와 처음으로 ‘직업’을 가져보는 발달장애우들의 ‘스마일 에이전트’ 활동은 불가능에 도전하고 새로운 길을 만들어 내는 패럴림픽 정신과 함께 해 더욱 그 의미가 깊다.

 

평창알펜시아리조트는 IHG(InterContinental Hotels Group, 인터컨티넨탈호텔그룹) 와 함께 애지람 스마일 에이전트 활동을 시작으로 1년간 발달장애우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펼칠 예정이다.

 

▲2018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주무대가 되고 있는 평창알펜시아리조트 전경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4월부터는 애지람 기관 내에 호텔과 동일한 객실을 만들어 호텔 객실 정비 및 관리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자립훈련하우스를 마련하고 약 3개월의 훈련을 걸쳐 실제 객실관리 현장에서 어려움없이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또 재생비누 만들기, 베이킹 체험, 연말 콘서트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평창알펜시아리조트 심세일 대표이사는 “패럴림픽의 성공개최를 위해 알펜시아리조트와 애지람이 함께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장애우들이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임직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나갈 것이며 향후 더욱 다양한 분야로 지역사회공헌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평창알펜시아리조트는 2010년 그랜드 오픈 이후 복지시설 봉사활동 및 물품 지원을 비롯해 사랑의 난방유 지원, 문화소외계층 초청 이벤트, 지역아동센터와 드림스타트센터 대상 리조트 시설 이용 지원, 자선 골프대회 개최 등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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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09 [16:26]  최종편집: ⓒ 강원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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