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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시인 눈아 안동석 / 캘리 소란 석승희
세월 - 눈아 안동석
줄어든 강물이작은 바윗돌을에둘러 감싸며고인 듯 흐르는 듯
머물라 하면가 버릴 사랑 같아굳이 잡지도 못한아쉬운 세월
세월아!갈 때 너만 가지우리 사랑까지왜 가져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