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일기 큰잔치 수상자인 대학생 강채린이 6.25참전호국영웅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라고 목도리 10개를 추석 선물로 마련하여 본 협의회 사무실을 방문, 6.25참전호국영웅과 금천구 관내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께 전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엘림장로교회(서울 금천구 독산로28길 22 담임목사 임병철)도 6.25참전호국영웅과 금천구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추석 선물로 금일봉을 마련하여 6.25참전호국영웅들과 어르신들께 전하며 그들의 희생에 감사하며 위안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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