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대 서울총동문회, 출산장려 캠페인 출발

자손들에게 물려줄 훌륭한 대학총동문회의 캠페인이 시작되었다

강명옥 | 기사입력 2024/01/26 [21:11]

방송대 서울총동문회, 출산장려 캠페인 출발

자손들에게 물려줄 훌륭한 대학총동문회의 캠페인이 시작되었다

강명옥 | 입력 : 2024/01/26 [21:11]

▲ 방송대 서울총동문회, 출산장려 캠페인 출발

 

▲ 방송대 서울총동문회, 출산장려 캠페인 출발

 

[강원경제신문] 강명옥 기자 = 변화가 시작되는 이때 국가와 역사가 추후에 선대들에게 뭐했는지 물을 때 부끄럼없기 위해 첨단대학인 한국방송통신대학교(KNOU) 서울총동문회 신년하례식에서 캠페인은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25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제23대 서울총동문회 회장 최기재는 임시이사회와 운영위원회 그리고 180명 신년하례식 신년사에서 다음과 같이 발표하였다. 

존경하는 동문여러분!
국가적으로는 여러 형태의 문제와 발전적 의미를 가지고 우리는 살아가고 있지만 그 중에 우리가 자손들을 위해 함께할 것은 저출산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인류 역사에 조금이나만 노력하고 힘써 살았다는 것을 자손들에게는 무지로 살지 않았음을 일깨워주고 물려주기 위해 제23대 서울총동문회는 출산장려 캠페인도 같이 노력하겠습니다. 

이에 참석한 제7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류수노 총장은 덧붙혀 인적자원이 충분하고 동문회가 활발한 방송대가 시작하면 다른 곳에서도 시작할 것이라고 흥분하여 격려사를 진실되게 마쳤으면 함께한 이승로 성북구청장 역시 함께할 것이라고 밝히고 이창효 검정고시동문회총회장도 참석하여 더욱더 빛이 났으며 함께하기로 약속하였다. 이뿐만 아니라 이춘매 (前)동문회장과 손현례 총동문회장, 역대 고문단과 각 18개 학과 동문회장 및 안영구 (現)서울총학생회장과 (次期)최우영 서울총학생회장도 참석하여 함께하기로 하였다. 


한편으로는 사실 이날부터 캠페인은 시작되었으며 최회장과 함께하는 임원들의 많은 준비로 시행되었다는 것에 이목이 주목되어 초점이 모아지고 있다는 점이다. 함께한 방송대 졸업 서울총동문 약 40만 명을 대표한 임원단 180명은 부끄럽지 않은 선대가 되기로 서로 다짐하기도 하여 힘찬 출산장려 캠페인 출발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자리에 참석한 인간성회복운동추진회의회(인추협) 고진광 이사장과 소설가 박현식 박사는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어 사회문제가 되는 적절한 시기에 출산장려 캠페인 출발을 응원하며 적극 앞장서기로 다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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