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시인 안동석의 "그리움 깊은 밤에 126회"

"5월"

눈아 안동석 | 기사입력 2020/05/17 [23:29]

감성시인 안동석의 "그리움 깊은 밤에 126회"

"5월"

눈아 안동석 | 입력 : 2020/05/17 [23:29]

감성시인 눈아 안동석 / 캘리 자령 이영희

 

5월 - 눈아 안동석

붉은
꽃잎마다
사랑으로
달뜬 열정

한 번에
속살 다
보여주지 않는
장미 모습이

사랑
막 시작한
깍쟁이
그 가시나
붉은 입술과
맘을 닮았다.

꽃 필 때마다
가시나 맘도
조금씩 열려
내 사랑
되게 해 달라
조르던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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