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꿀 수 있는 칼럼을 기다립니다”브레이크뉴스 창간 10주년…시대정신 구현 칼럼기고 환영브레이크뉴스는 4월19일로 창간 10주년을 맞이합니다. 지난 2003년 4월 19일 창간한 후 한 길을 걸어왔습니다. 창간 10년간 한눈팔지 않고 중도 매체-비판자적 길을 오롯이 걸어나왔습니다. 본지는 “1인 미디어시대”를 맞아 세상의 변화를 이끌 전문가 분들의 고견이 담긴 칼럼을 기다립니다.
현대는 어떤 분야이든지 첨단으로 달려가는, 즉 21세기는 전문가 시대입니다. 그래서 이 사회가 융합하는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각 분야의 전문가적 식견이 필요합니다.
저는 미국에 이민 간 한인 이민사(미국귀신 한국귀신)를 쓰면서 한 용광로에 모두를 녹이는 용광로 이론이 아닌, 샹데리아(chandelier) 이론을 만들어 주창했습니다. 수많은 유리알들이 달린 샹데리아. 그 샹데리아에 하나의 빛을 비추었을 때 그 유리알들은 그 빛에 만족하지 않고 그 빛을 받은 즉시 서로가 서로를 비추어주면서 아름다움을 발산해 줍니다. 이것이 샹데리아 이론입니다. 이후의 글로벌 세상은 샹데리아처럼 되어야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저희 매체에 기고된 전문가님들의 칼럼들이 종국적으로 글로벌 세상에 아름다운을 발하는 빛이나 효소가 되었으면 합니다. 보내주실 칼럼은 어떤 내용이든지 환영합니다. 구체적으로 언급하면 ▲시대정신을 구현할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분야 칼럼 ▲정치적으로 중도노선을 선도-고양할 칼럼 ▲갈등의 치유하고 통합을 이끌어내는 동력이 될 칼럼 ▲미래를 풍요롭게 해 줄 창조적 아이디어가 담긴 칼럼 ▲각 분야 전문가적 식견이 담긴 칼럼 ▲언론인으로서 예리한 비판을 담은 칼럼 ▲첨단기술의 보편화에 기여할 칼럼 ▲글로벌 시대의 지구촌 소식을 담은 칼럼 ▲기술보다 상위에 있어야할 인간성 고양을 위한 문화-예술 부문 칼럼 ▲세상을 살면서 스스로 갈고 닦은 인간적 고뇌와 업적을 담은 칼럼 ▲영성을 진작시킬 종교적인 칼럼 ▲이외에 언급하지 못한 가치가 내재된 칼럼 등등 입니다. 보내실 때 참고하실 사항을 열거하면 ▲제목/15자 ▲부제/30자 ▲간단한 이력 ▲칼럼 끝에 이메일주소 게재 ▲원고 분량/자유 ▲인물사진 첨부 등 입니다. “세상에 충격을 줄 칼럼을 보내주십시오” 한 편의 칼럼이 어두운 세상의 미래를 밝게 예시하고 세상을 구할 수도 있다고 믿습니다. 한 편의 칼럼이 가슴을 찡하게 울려줄 수도 있습니다. 한 편의 칼럼이 세상에 충격을 줘 세상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이 우주 안에 거(居)하는 전문가 여러분들의 옥고-참여를 기다립니다. 보내실 곳은 ▲수신 이메일/moonilsuk@naver.com ▲담당자/문일석<본지 발행인> 입니다. moonilsuk@naver.com *필자/문일석. 본지 발행인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저작권자 ⓒ 강원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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